서양미술사 중간고사정리
- 최초 등록일
- 2016.06.1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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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라스코/알타미라 벽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선사시대
라스코- 프랑스 남서쪽 동굴, 후기 구석기시대, 기원전 15000년~13000년
알타미라- 스페인, 후기 구석기시대, 기원전 18,500~14,000년 경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1908년 오스트리아 빌렌도르프 근교의 팔레오세 지층에서 고고학자 Josef Szombathy에 의해 발견된 11.1 cm 키의 여자 조각상, 구석기시대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의적 성격.
2. 나르메르왕의 파레트-역사시대
이집트 제1왕조기, 64미터. 나르메르 왕이 하 이집트를 정복하는 모습 부조로 조각됨. 상이집트왕이 통일왕국을 이루는 사건을 기록한 기념비적 작품.
정면성, 부동성의 특징 나타남. -> 왕의 신성함, 권력을 상징. 영속과 영원성을 의미.
생존인물을 기록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물.
3. 멘카우라 왕과 왕비조각(동일하게 남녀를 표현)
- 남녀의 주요 신체적 특징이 초기부터 보여짐. 부동성(절대성 상징)
- 부조에서 환조로 오면서 발을 내미는 자세. 생동감이나 운동감 표현이 아님.
- 본래 색채가 있었음. 그리스 인체표현에 영향을 줌
4. 아메노피스4세, 네페르티(아르마나 미술)
왕의 특징, 개성을 표현한 이례적 작품(B.C.1360)
5. 그리스 항아리-장례식 애도
그리스 미술 두 번째 양식
2) 기하학미술 B.C.10-8세기 도기(회화)
<장례식장면 암포라 항아리> 155cm
-부장품으로 보여짐. 개인을 위한 작품.
죽음을 애도하는 감정을 극도로 표현(이집트와 다름)
(암포라- 술과 물을 담던 항아리, 손잡이)
6. 코르우스, 코레
세 번째 양식 3) 아르카익 시기 B.C.8-5 페르시아전(B.C.480-470) =>여기까지 이집트 영향
이집트 영향으로 인물 사실성 등장
<쿠로스, 코레> B.C.650-600 소년소녀상. 특정개인이 아님. 많이 출토됨(다작)
신도 인간도 아닌 중간적 인물. 제작 초기부터 짙은 채색작품. 제작목적 불분명
이집트 조각 영향. 남자 나체, 다리와 팔의 자세. 여성은 얇은 옷을 입고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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