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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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울증상이 2년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DSM-5 에서 새롭게 제시된 진단명
-DSM-IV의 만성 주요 우울장애+기분부전장애를 합친것.

1)식욕부진이나 과식
2)불면이나 과다수면
3)활력의 저하나 피로감
4)자존감의 저하
5)집중력의 감소나 결정의 곤란
6)절망감 중 2가지 이상의 증상 나타남

앞의, 주요우울 장애가 2년이상 지속될 때 지속성 우울장애로 바뀜.

DSM-5에서는 우울의 심각도 보다 그 지속기간을 중시하여 “지속성 웅울장애”로 통합
지속성 우울장애의 핵심증상은 –만성적 우울감-
-자신에 대한 부적절감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사회적 위축
-낮은 자존감
-죄책감
-과거에 대하 반추
-낮은 에너지 수준
-생산적 활동의 감소

비 만성적 우울장애에 비해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실업, 재정적 곤란. 운동능력의 약화, 사회적 위축,일상생활의 부적응이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지속성 우울장애 환자는 주요 우울장애 환자에 비해
1)10년 후 우울장애를 앓고 있을 확률 14배 높음
2)치료효과가 더 나쁨
3)우울삽화를 더 자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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