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갬블(도박), 스포츠도박, 스포츠토토의 개념과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6.06.11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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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간은 왜 도박에 빠질까? 도박을 빼고 살 수는 없는 걸까?
2. 놀이와 도박의 차이
3. 도박의 역사(기원)
4. 도박의 역사(발전)
5. 도박의 역사(대중화)
6. 우리나라 도박의 역사
7. 퀴 즈
8. 유형별 역사(경마)
9. 복 권
10. 카지노
11. 경륜/경정
12. 스포츠토토
13. 소싸움
14. 역사적으로 국가는 도박을 어디까지 허용해왔는가?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박이 계속 행해지고 발달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16. 놀이와 도박의 경계
17. [법과 상식] ‘오락과 도박의 경계’
18. 도박의 구분
본문내용
인간은 왜 도박에 빠질까? 도박을 빼고 살 수는 없는 걸까?
인간은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이란 뜻)
도박은 놀이의 연장 (노름에서 유래된 놀이)
인간은 무미건조함을 참지 못함.
인간은 즐거움을 찾는 존재
도파민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짜릿한 재미도 만끽할 수 있고 거액의 돈도 순식간에 챙길 수 있어 사람들은 쉽게 도박에 탐닉한다. 종류가 무엇이든 도박을 일상에서 완전히 제쳐놓고 산다는 것은 좀처럼 어렵다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상대국가팀의 골대에 골을 넣으면 그 순간 전국민의 두뇌속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순식간에 분출된다.
놀이와 도박의 차이
돈이나 물건 -때로 사람인 경우도 있다- 을 걸고 예측할 수 없는 확률에 내기를 건다는 점
놀이는 인간의 유전자에 박힌 본능에 속한다.
놀이에서 파생된 게임(gaming)과 도박(gambling)이 단어의 유사성만큼 서로는 가까운 사촌격이다.
놀이와 도박의 차이는 놀이가 그다지 위험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반면에 도박은 매우 위험하고 자극적이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