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노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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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6.07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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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노년학연구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노년학연구 / 11권
ㆍ저자명 : 박광희, 한혜경
목차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농촌노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었다. 학력이 낮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203명의 노인들에게 성별, 연령, 결혼상태 및 교육수준의 네 가지 인
구학적 정보를 비롯하여 주관적 건강 및 경제상태의 지각, 사회적
접촉의 정도, 자기존재가치의 지각, 일상생활수행능력(ADL), 및 수
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IADL)의 여섯 가지 특성 그리고 생활만족도
를 측정하는 질문을 하였다. 인구학적 정보 및 여섯 가지 특성들이
모두 생활만족도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회귀분석에서는
주관적 건강 및 경제상태의 지각, 자기존재가치의 지각, ADL 그리
고 IADL의 다섯 가지만 농촌노인들의 생활만족도를 설명해주는 의
의있는 요인들로 밝혀졌으며, 또 이들은 전체 변량의 53%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자기존재가치의 지각이 생활만족도를
설명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드러났다.
영어 초록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find out predictors as well
as the most powerful predictor that relate to life satisfaction for
the elderly persons who resides in the rural area. There were 203
participants in the study, and most of them showed comparatively
low levels of education. A questionnaire requesting demographic
information, subjective levels of health and economic status,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and instrumental ADL, perceived
level of self-esteem, frequency of social contacts, and the life
satisfaction was administered individually. It was found that the
perceived level of self-esteem was the most powerful predictor for
their life satisfaction. The finding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in the context of characteristics for the elderly people
who live in rural area.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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