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계 중환자실 사례 연구, 경막하출혈, 두개내압상승 간호, ICP 상승
- 최초 등록일
- 2016.06.0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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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질병명, 정의, 원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 및 간호-사례대상자 중심으로 기술
(3) 간호과정
(4) 결론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정의
급성 경막하 출혈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dura)이라는 막의 안쪽에서 뇌 표면의 혈관이나 뇌와 경막 사이를 이어주는 혈관이 외상에 의해 파열되어 다량의 급성 출혈이 발생하여 뇌와 경막 사이의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서, 흔히 뇌 실질의 좌상(타박상)과 파열, 뇌내출혈을 동반한다.
두부외상으로 인하여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혈종이 형성된 것을 외상성 경막하혈종(traumatic subdural hematoma)라고 한다.
대부분이 심한 두부외상후에 발생되어 심한 뇌좌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특히 노년층에서 아주 경미한 외상후에도 발생된다.
경막하혈종을 급성(acute), 아급성(subacute), 만성(chronic)으로 분류하는데, 급성은 외상 후 48~72시간 이내, 아급성은 3~20일, 만성은 3주 후에 경막하혈종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일 때를 말한다.
- dura(경막)과 brain사이의 공간, 즉 subdural space에 bleeding이 일어난 것.
- 교정맥(bridging vein), 뇌피질정맥(cerebral cortical vein) 또는 정맥동(venous sinus)의 파열이나 뇌열창에 의해 출혈이 발생.
- 이 hematoma가 brain을 압박 → slurred speech, impaired gait, dizziness 등의
neurological abnomalities가 나타날수 있고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까지 이름.
- 주로, head injury후에 생기며, traumatic acute SDH의 사망률은 50% 정도까지 이름.
① 경막(dura mater)과 지주막(Arachnoid) 사이에 hematoma가 형성 된 경우
② 분류 : acute - 상해 후 48-72시간 이내
subacute - 상해 후 3-20일 사이에 형성
chronic - 3주 후에 SDH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일 때
혈종부위
A. 두개골
B. 경막(dura)
C. 거미막(arachnoid)
참고 자료
김금순 외 (2012),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드럭인포( http://www.druginfo.co.kr/ )
차영남 외, 「NANDA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 2013
서울대학교 간호본부,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