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6.06.01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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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 소감문입니다.
간단하게 한달 동안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참고해서 쓰시기 좋을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솔직히 말해 교생 실습을 가는 것에 기대감이 들고 들뜨기는커녕 정말 무서웠었다. 성격 자체가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 편이라서 새로운 환경인 **중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혹시 폐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또 지도 면에서 아이들에게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수업은 떨지 않고 잘 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 선생님의 지도 아래 교생으로서 일과와 마음가짐을 들으며 두려웠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덕분에 더 진지한 자세로 교생실습을 시작 할 수 있었다.
첫 출근 날, **중학교를 들어서니 내가 교생으로서 왔다는 사실에 아직 본격적으로 수업실연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을 만난 것처럼 심장이 빨리 뛰고 긴장이 되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첫 일과인 직원 조례를 시작하였다. 부장선생님들께서 한 주 동안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이번 주의 전달사항을 다른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보니 담임선생님이 아닌 교직원으로서의 모습을 보아서 기분이 새로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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