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인간의이해]인간의 행동이 유전에 의해 결정 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6.05.2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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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간 행동의 유전적 영향
2. 인간 행동의 환경적 영향
1) 잠재학습
2) 통찰학습
3) 관찰학습
4) 암묵적 학습
3. 인간의 행동이 유전에 의해 결정 되는가 혹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가에 대한 나의 생각 과 두 관점의 공존이 가능한 지를 나의 생각으로 정리
4. 두 관점의 공존이 가능한 논리 및 논리를 지지하는 증거
1) 쌍둥이 연구
2) 비만유발 연구
3) 정신분열병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행동과 발달을 규정하는 것으로 선천적 인자와 후천적 인자로 구별하며 전자를 유전, 후자를 환경이라 한다면 오랜 시간 유전과 환경의 대립은 심리학뿐만 아니라 윤리학, 교육학, 철학에서 오랜 시간 논쟁의 대상이었다. 인간의 유전자는 퍼즐조각처럼 틀에 짜여 있다가도 외부의 환경에 의해 직접 간접적으로 반응을 한다. 유전자가 사회적응에 용이하게 만들어졌다면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환경과 균형을 이루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둔감한 유전자와 민감한 유전자로 나눌 수 있다. 이 둘은 좋은 양육과 나쁜 양육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양육과 본성사이에서 치열하게 싸움을 하며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인간의 특성이 유전자의 발현물인지 환경의 결과물인지 매트 리들리는 이들은 상호간에 영향을 주며 공존하는 존재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은 내재된 본능을 발휘하기위해 유전자가 존재하고 학습과 양육에 의한 상호작용으로 유전자는 생물학적 작
참고 자료
인간과 심리, 방송통신대교재 2014(이순묵. 도경수. 한규석. 조윤경 공저)
매트리들리. 2004. 본성과 양육.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