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문화 - 다문화 사회의 가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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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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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다문화사회의 가족문화1. 글로벌리제이션과 아시아 국가/민족 가족의 변화
1) 글로벌리제이션의 개념
2) 글로벌리제이션과 아시아 국가 · 가족의 변화
3) 아시아 국가의 가족구조의 변동
2. 아시아 국가 · 민족의 국제결혼 현황
3. 아시아 국가 · 민족 가족문화의 특성
1) 부계 중심적인 가부장적 가족문화
2)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차이 및 갈등
Ⅱ. 다문화사회의 가족문화 2: 주요 결혼이주여성 출신국의 가족문화
1. 중국
1) 가족제도
2) 혼인 및 이혼
3) 가족생활
2. 일본
1) 가족제도
2) 혼인 및 이혼
3. 베트남
1) 가족제도
2) 혼인 및 이혼
3) 가족생활
4. 필리핀
1) 가족제도
2) 혼인 및 이혼
3) 가족생활
Ⅲ. 참고자료
본문내용
1. 글로벌리제이션과 아시아 국가/민족 가족의 변화
1) 글로벌리제이션의 개념
전 세계적인 시야로의 경영전개라는 전략적인 의미가 강하며 자유무역체제의 확산과 각국의 개방화 추세로 경제활동에서 국경의 개념이 중요성을 상실해가면서 경제활동무대를 특정국가에 한정시키지 않고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체제를 말한다.
2) 글로벌리제이션과 아시아 국가 · 가족의 변화
1980년대 이후 세계는 교통, 통신의 발달 초국적 거대자본 및 기업이 주도하는 금융경제발달, 문화적 교류의 화산 등으로 전 지구적 차원에서 통합이 이루어지는 글로벌리제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다.
글로벌리제이션 현상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 상품. 인간, 지식, 정보의 상호교류와 이동을 심화시켰을 뿐 아니라 범위와 속도가 증폭되어 나타나고 있다. 세계적인 현상 중 하나는 이주의 증가이다. 지난 몇십년 동안 세계 여러 국가들 간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확대 되면서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이동도 증가하였다.
3) 아시아 국가의 가족구조의 변동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결혼의 증가는 전체적으로 본다면 글로벌리제이션 야기 혹은 전 지구적인 변화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역적 차원에서 보자면 동아시아 지역 사회들에 나타난 가족을 둘러싼 구조적 변동 즉 결혼 이주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유입 요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동아시아 지역의 나라들은 가족과 관련하여 저출산, 고령화, 만혼, 미혼. 이혼의 증가 등과 같은 사회적인 현상이 대대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시아 국가의 조혼인율 현황을 보면 2012년 이탈리아가 3.4로 가장 낮다. 동거 생활이 일반화된 서구사회와 달리 결혼을 통한 가족 형성이 문화적으로 강한 아시아 에서는 혼인율의 감소는 국가의 저출산 현상을 심화시켰다.
2. 아시아 국가 · 민족의 국제결혼 현황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국제결혼은 점차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결혼의 한 형태로 정착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박미은 외 3명, 가족복지론, 공동체, 2012, p. 316-333김경자 외 3명, 가족복지론, 구상, 2012, p. 353-381
한남제, 중국가족제도의 변화 = A Study on the Changes of Chinese Family, 社會科學(Journal of social sciences), Vol.10 No.- [1998], 113-130(18쪽)
네이버 백과사전
김종훈, 중국 가족의 변화와 가족목회 = (The) change of the Chinese family and family ministry,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부록: 가족치료 기법 참고문헌: p. 97-100
주간동아, 일본 부부도 다른 姓을 사용하나, 2010.03.23, http://weekly.donga.com/List/3/all/11/89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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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 초고령 사회의 그늘…급증하는 일본의 '고독사', 2015/02/24, http://www.hyundaenews.com/sub_read.html?uid=11174§ion=sc5§ion2=%BD%C4%C7%B0/%C0%C7%B7%E1
연합뉴스, 베트남 더 강해진 남아선호…성비 불균형 '비상', 2015/08/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7/0200000000AKR20150817080600084.HTML
아주경제, 베트남 성비불균형 위험수위, 2015-08-17, http://www.ajunews.com/view/2015081714033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