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여왕
- 최초 등록일
- 2016.05.14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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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선덕여왕(善德女王)
2. 진덕여왕(眞德女王)
2. 진성여왕(眞聖女王)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과거 우리나라는 고조선부터 근대까지 남성중심의 사회였다. 그렇기 때문에 왕과 더블어 사회에서 높은 직책은 모두 남성들이 맡았다. 여성의 역할은 그저 남성이 하는 일에 대해 내조를 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 속에는 신분이라는 제한 때문에 남성도 왕족이 아니면 쉽게 올라가지 못했던 왕의 자리에 올라간 세 명의 여성이 있다. 바로 신라시대의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 바로 세 명의 여왕이다. 이 세 여왕은 남긴 업적도 각기 다르며 후대에 남겨지고 있는 평도 다르다. 그러나 이들은 아주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왕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하지 않았던 고려시대가 아닌 신라시대에만 여왕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글에서는 그 이유와 더불어 이 세 여왕의 생애와 업적, 여왕들에 대한 후대의 평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 선덕여왕(善德女王 재위 632~647)
선덕여왕은 성은 김씨(金氏)이고, 본명은 덕만(德曼)이다. 진평왕(眞平王)의 장녀이며, 어머니는 마야부인(摩耶夫人)이다.
참고 자료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 Ⅰ. 신라본기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2
신라 천년사 한국인물사연구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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