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및논술] 인간과 예술작품 가치탐색 - 루브르박물관의 화재(디자인공예교직)

소개글

논리 및 논술(디자인,공예)시간에 간단하게 썼던 논술문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화재가 났을때 인간을 구할지, 모나리자를 구할지에 대한 딜레마를 가치적 측면, 심적 측면, 작가적 측면의 세가지 근거를 들어 썼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첫째, 가치적 측면에서 바라본 근거
둘째, 심적 측면에서 바라본 근거
셋째, 작가적 측면에서 바라본 근거

3. 결론

본문내용

루브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하고 모나리자와 중상을 입은 경비원 둘 중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경비원을 먼저 구하겠다. 그 이유는 가치적 측면, 심적 측면, 작가적 측면의 세가지 근거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가치적 측면에서 바라본 근거이다. 인간의 가치와 명화의 가치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이에 대한 의견은 서로 분분할 것이고 답은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다. 나는 이 논제에 대해 어떤 입장에 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인간의 가치문제로 확장되어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의 가치는 얼마인가? 인간의 가치는 유명한 명화의 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가? 우선 나는 인간의 가치가 모두 동일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미술품을 해치고 훔치러온 도둑, 미술품을 지키는 경비원은 서로 인간적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