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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반대입장(토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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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6.05.09
최종 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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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 찬,반 토론 때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아주 잘 요약해서 잘 썼던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이 왜 낙태를 하려고 합니까?
낙태를 하고자하는 임산부의 대부분이 낙태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피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서 하게 됩니다. 즉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의 예로는 낳고 싶지만 낳을 수 없는 상황 다시 말해서 개인의 기호가 담긴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강요한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낙태를 원하게 되는 경우는 미혼모의 대한 사회적인 부정적인 편견과 시선이나 경제적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양육조건이 되지 않는 경우, 직장을 가진 여성의 경우 직장생활의 어려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 낙태인데 여기서 낙태를 합법화 한다고 해서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중 략>

태아가 인간으로써의 가치는 지니는 순간은 그의 부모가 자신의 존재를 아는 바로 그 순간부터 태아는 인간으로써의 존엄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의 부모가 임신을 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다면 태아는 태아로써의 생명력은 없다고 본다. 있는지 없는지의 존재유무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인데, 태아가 꼭 살아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가 임신을 했다고 깨닫는 순간 태아는 살아있는 것이고 그러한 태아를 부모는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존재의 유무 조차 모르는 상황인데 어떻게 생명의 유무를 따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라고 본다. 물론, 시기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면 약 1~3개월 안에 알 수 있다고 본다. 지금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더 빨리 알 수 있다고 한다. 태아의 가치 유무를 따지기 전에 존재의 유무를 먼저 따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낙태를 대수롭게 여기기도 한다.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현재의 사람들이 얼마나 생명을 쓰레기 취급하듯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지 쾌락추구만의 목적으로 성생활을 즐기다가 피임에 실패해서 아이를 가졌을 경우에 돈 몇푼으로 자신의 자식을 죽이고 그깟 돈 몇푼 때문에 남의 생명을 가위로 오려내고 칼로 도려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썩은 사고방식과 물질 만능주의에 물들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나는 오히려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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