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 최초 등록일
- 2016.04.27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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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책의 구성과 내용
3. 책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
나는 매일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내게 남는 것은 없다. 내가 일해서 번 돈은 누구에 주머니에 있을까? 혹시 우리는 누군가가 짜놓은 판에서 춤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자본의 흐름과 그 뒤에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자.
#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 정철진은 경제 전문 기자 출신으로 금융, 재테크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대한 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들을 저술 했다.
그들은 정말 대단하고 완벽했다. 마치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판 듯했다. 이 세상에 이처럼 뛰어난 세력이 있었다니.. 그랬다. 나 같은 놈은 그들에게 당하기만 할 것이라는 좌절감과 패배감이 한동안 날 짓눌렀다.하지만 더 놀랐던 건 그 다음이었다. 알고 보니 존 JP 모건(미국의 금융자본가. JP 모건은행 설립) 가문보다 몇 배는 더 강한 세력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철저한 금욕주의자인 존 데이비슨 록펠러(미국의 석유재벌 생존당시 자산은 현재가치로 3,400억 달러 우리 돈 약 390조원)의 일화를 하나씩 읽어갈 때엔 손이 떨릴 정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