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투스 요약 및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6.04.24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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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레트리는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25마일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이다.
십대후반의 남자가 비어 있는 눈으로 무표정하게 먼 곳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 청년이 바로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이 곳은 그의 고향이다.
그의 증조부는 북아프리카의 크게 발달된 상업적 국가인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군사 호민관의 신분으로 시칠리아에서 전투를 했다.
가이우스의 할아버지는 부유했고 오래 사셨지만, 중앙 정치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가이우스의 아버지는 이름이 가이우스 옥타비우스였는데, 그는 그의 아버지와 다르게 권력욕이 컸다.
그는 기원전 70년에 재무관에 당선되었고, 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원로원 의원이 되었다.
이 덕분에 로마 귀족 가문인 율리우스 가문의 아티아와 결혼하여 든든한 정치적 배경을 얻게 되었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가이우스(아우구스투스)이다. 그는 B.C 63년에 9월23일 우두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어머니(아티아)를 통해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연결되면서 정치적 출세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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