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독후발췌 요약서평 예방의학,
- 최초 등록일
- 2016.04.22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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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발췌요약후 서평
목차
Ⅰ. What Docter Don’t tell you 내용 요약
1. 현대의학의 비 과학성
2. 과잉진단
3. 산전검사
4. 조기진단 숭배자
5. 콜레스테롤의 오해
6. 예방접종 맹신주의
7. 호르몬에 대한 과대평가
8. 기적의 치료제
9. 아말감
10. 표준 없는 수술절차
11. 비디오게임화 되는 의술
12. 자가치유력의 신비
Ⅱ. 서평: 검증된 바 없는 가설, 현대의학
본문내용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주 성실하며 배운 것을 유능하게 활용한다. 문제는 목수가 아니라 연장이이다. 대부분의 의료는 과학이 아니고 기술도 아니다. 안전성도 효과도 검증된 바 없다. 유방암, 심장수술, 관철염, 천식까지 그 안전성을 입증해 주는 단 한 번의 신뢰성 있는 연구도 없이 당연하게 널리 시술되고 있다. 치료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유일한 과학적 증명으로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기본 원칙은 [무작위 이중맹법 플라시보 대보군 실험] 연구를 의미하는데 주류의학은 대체의학에 대하여 이런 것을 요구하면서, 의료시술에 대해서는 이런 연구를 시행한 예는 극소수다. 대부분이 위험요인들, 세밀한 통제를 통한 데이터, 정부의 엄격한 규제, 문헌에 실은 논문들, 동료 학자들의 엄격한 심사 등으로 의학과 과학이라는 외피를 입힌다. 이런 시도들은 21세기적 미신에 불과하다. New scientist는 오늘날 이용되는 의학적 시술들의 80%가 적절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의사들은 의료기술의 힘을 믿는다.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에 대한 스타딘 계열 약효를 믿는다. 그 믿음이 강해서 안전성 문제나 효과가 없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도 무시한다. 종교다. -로버트 멘델죤 박사. 태아초음파 검사가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와도 지금까지 해온 그 시술이 옳다고 믿는다. 몇 년전 네덜란드 암 연구소 에서 36세 이전에 유방암 환자의 97%가 먹는 피임약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의사들은 그 약이 가장 안전하다고 떠들어 왔었다.
<중 략>
혈압- 오전, 오후 다르고 낮 밤이 다르며 때대로 다르고 상황 따라 다르고 어느 정도로 혈압을 낮춰야 정상인지도 일치된 의견이 없다. 콜레스테롤- 캐나다 연구결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환자의 절반이 위 양성이었다. 혈관조영술 – 이 검사 결과로 관상동맥 성형술 수술을 받은 화자중 절반은 받을 필요가 없었고. 혈관 조영술 필요 환자로 분류된 환자 중 실제 필요한 환자는 4%에 불과했다. 매년 유방조영술을 받은 여성은 일본 원폭 패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