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DFD , DD , Mini-spec
- 최초 등록일
- 2016.04.17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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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판기 분석
2. 고객 요구사항 분석
3. 자판기 외형
4. DFD (Data Flow Diagram)
5. DD (Data Dictionary)
6. Mini-spec
본문내용
1. 자판기 분석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자판기는 동전을 투입하고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후, 출구에 나온 음료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이용을 한다.
이때 금액이 부족하거나 음료가 부족하면 음료가 나오지 않고 선택한 음료의 가격보다 투입한 금액이 많다면 잔액이 나오게 된다.
혹시나 돈을 넣었으나 선택을 하지 않고 반환을 원하면 반환도 할 수 있다. 음료는 관리자가 따로 관리를 한다.
음료가 부족하면 음료를 보충하고, 거슬러줄 잔돈이 부족하면 잔돈을 넣어준다.
하지만 자판기의 단점은 5천원이나 만원, 5만원짜리 지폐를 넣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5만원권을 자판기에 쓰기에는 정말 과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혹시나 어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대량의 음료수를 준비하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자판기를 이용해야 할 경우나 그 외 대량의 음료수가 급히 필요할 경우가 있다.
그때 우리는 자판기를 이용하면 되지만, 자판기는 동전과 천원짜리 지폐밖에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을 개선해보려고 한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전에 일단 우리는 자판기를 고객의 요구사항이 들어왔다는 가정하에 Data Flow Diagram과 Data Dictionary, Mini-spec을 통해 구현 해보기로 한다.
2. 고객 요구사항 분석
고객관점 “음료수를 뽑는다”
자판기의 음료수들은 항상 재고메세지를 재고 표시기를 통해 보여준다.
재고메세지는 ‘o’과 ‘x’ 두가지로 표시된다.
- 이 기능은 고객이 자판기에 첫 번째 동전이나 첫 번째 지폐를 넣었을 경우 시작된다.
돈을 넣었을 경우, 항시 금액 표시란에 잔액이 표시된다.
표시된 총 금액이 고객이 원하는 음료수의 가격과 같거나 더 많을 때 원하는 음료수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음료수가 나온다.
재고가 없는 음료수의 버튼을 누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음료수가 제공된 후, 자판기는 현재 총액에서 음료수의 가격을 뺀 총액을 보여준다.
이때 남은 총액이 가장 가격이 낮은 음료수보다 같거나 많다면 음료수를 다시한번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반환버튼을 누르면 바로 잔돈을 받을 수 있다.
남은 총액이 가장 가격이 낮은 음료수보다 적다면 바로 잔돈이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