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A.쉐퍼의 참된 영성
- 최초 등록일
- 2016.04.15
- 최종 저작일
-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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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제1부 : 죄의 속박으로부터의 현재적 자유
제1장 : 율법과 사랑의 법
제2장 : 죽음의 중심성
제3장 : 죽음을 거쳐 부활로
제4장 : 성령의 능력으로
제5장 : 초자연적인 우주
제6장 : 구원 :과거- 미래- 현재
제7장 : 열매맺는 신부
제2부 : 죄의 속박의 결과로부터의 현재적 자유
제8장 : 양심으로부터의 자유
제9장 : 사고 세계에서의 자유
제10장 : 심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치유
제11장 : 전인적 인간의 실질적인 치유
제12장 : 인격적 관계에서 실질적인 치유
제13장 : 교회에서의 실질적인 치유
2. 결론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최근에 한국교회를 휩쓸고 있는 분위기 중의 하나는 영성운동이니 영성목회이니 하는 영성과 관련된 말과 운동이라고 보여진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동기야 어떻든 한국교회 내에 알고 있는 영성운동은 매우 고무적인 일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아쉬움이 있다면 말도 많고 열심있는 모임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영성 즉 “기독교 영성”(Christian Spirituality)에 대한 개념정리 마저도 일치 되지 않고 올바르지도 못하며 전체를 말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란시스A. 쉐퍼의 기독교 영성관이라는 이 책 중에 포함되어있는 ‘참된 영성’을 요약하면서 영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재확인 하고 기독교영성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이해하고자 한다.
서 문 :
프란시스A. 쉐퍼가 기독교인 된 이유는 무한하시고 인격적이신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기독교는 참되다고 말한 만한 극히 충분한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인 된 후 받은 모든 가르침이 우리의 현재적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이루신 사역의 의미에 관하여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그가 알게 되면서 확신, 삶에 대한 긍정, 감사, 찬양의 시가 마음속에서 노래로 표현 되었다는 것이 하나의 출발점이 된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불가지론자에서 그리스도인이었다.
제1부 : 죄의 속박으로부터의 현재적 자유
제1장 : 율법과 사랑의 법
우리앞에 놓여 있는 문제는 그리스도인의 삶, 참된 영성이란 참으로 무엇이며 20세기 상황에서 그런 삶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기전에는 참된 영성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인데, 어떠한 사람이라도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예수께서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