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6.04.13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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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봉건시대와 기독교사회의 수업 때 제출한 <마르탱 게르의 귀행> 영화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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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은 1982년 프랑스에서 마르탱 게르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감독 다니엘 비뉴가 제작한 작품으로, 중세 말 프랑스 남부 농촌민의 생활상을 담고 있다.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배경은 중세 말 프랑스 남부 지방의 아르티가라는 작은 농촌 마을로, 영화의 주인공인 마르탱과 베르트랑드는 어린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지만, 마르탱은 성 불구자였기에 아이를 갖지 못하는 베르트랑드와 마르탱은 마을 사람들에게 조롱당하여 부부는 성불구를 해결하기 위해 주술사에게 찾아가 악령을 내쫓으려 하기도 하고 신부에게 찾아가 나뭇가지로 채찍질을 받는 등 노력을 한 끝에, 베르트랑드는 임신하게 되고 ‘샹시’를 낳게 되었다. 아이를 낳았지만, 마르탱은 아이에게 별 관심이 없었고, 집안의 농사일을 하다가 씨앗 자루를 잃어 버렸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에게 크게 혼이 난 뒤, 마르탱은 8년 동안 집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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