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 루쉰 잃어버린 좋은 지옥
- 최초 등록일
- 2016.04.11
- 최종 저작일
- 2016.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我梦见自己躺在床上,在荒寒的野外,地狱的旁边。一切鬼魂们的叫唤无不低微,然有秩序,与火焰的怒吼,油的沸腾,钢叉的震颤相和鸣,造成醉心的大乐,布告三界:地下太平。
나는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 꿈을 꾸었다. 황량한 벌판, 지옥의 옆이었다. 모든 귀신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몹시 나지막하나 질서가 있었고, 화염의 노기어린 외침과 기름의 들끓음, 삼지창의 흔들림이 서로 어우러져서 마음을 취하게 하는 큰 음악을 만들며 삼계에, 지하가 태평함을 알렸다.
有一伟大的男子站在我面前,美丽,慈悲,遍身有大光辉,然而我知道他是魔鬼。
어느 위대한 남자가 내 앞에 섰다. 그는 아름답고 자비로우며 전신에 찬란한 빛이 있었으나 나는 그가 마귀라는 것을 알았다.
“一切都已完结,一切都已完结!可怜的鬼魂们将那好的地狱失掉了!”他悲愤地说,于是坐下,讲给我一个他所知道的故事——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