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침강분석을 통한 입자크기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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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bstract
2. Experiment
3. Result & Discussion
4. Conclusion
본문내용
1. Abstract
이번 실험의 목적은 Andreasen pipette을 사용하여 의 침강을 관찰(침강입도분석)하여 시간에 따른 침강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우선, 증류수 100ml에 1g을 넣어서 농도 10g/L를 만들고 Andreasen pipette을 사용하여 1분, 5분, 10분, 30분, 1시간마다 채취하여 건조시킨 후 남은 시료의 무게를 측정한다. 그리고 MLS, 침강속도를 구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나온 값과 직접 실험을 하여 나온 값을 비교해본다. 일반적으로는 무거운 입자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지나고 추출한 용액에서 나오는 시료는 적을 것이다. 실험값은 이론과 비교하면 10분과 60분경에 측정된 값이 오류가 있고 나머지는 이론과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2. Experiment
우선 농도 10g/L 용액(증류수 100ml+ 1g)을 만든다. 원래는 5번추출=50ml이지만 벽에 묻는 용액등등을 고려하여 100ml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만든 용액을 Andreasen pipette에 넣고 흔든 다음 1분, 5분, 10분, 30분, 1시간마다 10ml씩 추출한다. 추출할 때에는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하여 추출한다. 흔들릴 경우 밑에 가라앉은 입자가 떠올라서 추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추출한 현탁액을 각 용기에 담고 하루 동안 건조시킨 뒤 시료의 질량을 측정한다.
<중 략>
4. Conclusion
실험을 결과로만 보자면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10분에서의 적산분포값이 갑자기 이상한 값이 나왔고 30분에서의 적산분포 값도 약간이지만 이론과는 다른 값이 나왔다. 이제 이번 실험에서의 오류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실험의 측정법인 침강 입도 측정법은 스토크스 법칙이 적용이 되는 구형입자에 대해서 적용된다. Table.1에서 10분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측정된 값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추론해 보자면 큰 입자가 침강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