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면접 질문 및 답변
- 최초 등록일
- 2016.03.27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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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하대병원 면접 질문 및 답변입니다.
2015년 취업 준비하면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기소개(수험번호, 학교, 이름,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30초)
안녕하십니까. 소리함 같은 지원자 입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고 고민 상담을 도와주다 보니 경청이라는 단어에 익숙합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귀를 통해 경청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감동과 신뢰를 주는 인하대병원의 소리함이 되고 싶은 지원자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동기
인하대병원의 으뜸 의료서비스로 존경받는 병원이라는 비전은 환자 중심의 신뢰를 주는 간호사가 되려는 저의 비전과 함께 win-win할 수 있는 선망의 직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인하대병원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부서에 가고 싶은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신생아중환자실입니다. 평소 아기를 좋아하는 마음과 꼼꼼하고 세심함을 바탕으로 신생아들의 생명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의 건강 상태를 재빠르게 알아차려 신속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에 연고지가 있는지
인천에 연고지는 없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 생활동안 기숙사 생활과, 자취를 통해 타지 생활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병원 입사 후에도 기숙사 또는 자취를 통해 병원 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계기는 무엇인가
중학교 때부터 목련 소리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봉사를 다니면서 받기보다는 베푸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왔고, 간호사라는 직업은 그런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이 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간호학과에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간호사에게 필요한 덕목
‘경청’이라는 단어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의료인으로서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경청하지 않는다면 정확한 처치와 간호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되고자 하는 간호사. 환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말에 경청할 줄 아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