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ER case (pneumothorax, 기흉)
- 최초 등록일
- 2016.03.25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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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자정보
2. 대상자 사정
1) 응급실 도착 당시 주 증상
2) 1차 사정
3) 2차 사정
4) 간호진단
3. 응급검사
4. 응급치료 및 간호 우선순위
5. 사용된 약물 조사
6. 경과 및 환자의 반응
7. 기타 사정자료
8. 실습 소감
본문내용
사고 및 발생당시부터 응급실 도착 시까지의 경위: 상기환자 Lt. MCA territory multifocal infarction 으로 본원 NR f/u 중인자로 내원 4일 전자전거로 무거운 짐 나른 이후부터 dyspnea 지속되어 FM외래통해 본원 응급센터로 내원. 현재chest tube와 O2 facial mask 착용 중. local (한양내과) 2일전 내원하여 med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증상 지속됨. #CXR(2015.9.16.) : pneumothorax in Rt. lower lung field 내원 시 SpO2 : 82% → 95%(O2 mask full inhalation)
<중 략>
1) 응급실 도착 당시 주 증상-응급실에 도착해서 vital 측정 시, alert한 상태로 돌아오셨다. 대상자 분께서는 가슴이 아파서 숨을 쉬기가 불편하시다고 말씀하셨고, 어깨를 움츠러뜨리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셨다. 불안해하시는 모습이었다.
<중 략>
엊그제 온 것 같은데 벌써 응급실 실습이 거의 끝이 나고 있다. 응급실에서 실습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마냥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특이하고 신기한 장면들을 볼 생각에 긴장하며 기대만 했던 것 같다.항상 처음 실습 시작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잘 몰라서 어리둥절하게 되는 것 같다. 응급실 실습을 이번에 처음에 하는 것이라서 긴장된 마음을 가지고 기본적인 것은 어느 정도 숙지하고 나갔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모르는 것이 많았다. 이 곳 응급실은 다른 병동과는 달리 입·퇴원이 매우 잦아서 bad making이나 vital sign 등의 입·퇴원 수속절차 같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때는 간호사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우리까지 정말 바빠져서 우왕좌왕 했던 게 생각난다.처음으로 CPR을 보거나 DNR진단을 내리는 것을 봤을 때 진짜 응급실에서 실습을 하는 것이 실감이 났다. 특히 눈 앞에서 죽어가는 환자를 직접 간호하면서 옆에서 흐느끼는 보호자와 함께 했는데 괜스레 내가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지만 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