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질에 맞는 음식-사상체질 구분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6.03.21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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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상체질이란?
Ⅱ. 사상체질 분류와 기준
Ⅲ. 소양인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
Ⅳ. 소양인에게 이로운 음식
Ⅴ. 소양인에게 해로운 음식
Ⅵ. 소양인의 건강관리법
Ⅶ. 맺는 말
Ⅷ.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사상체질이란?
사상체질의학은 약 100여 년 전 동무 이제마 동무 이제마. 태극설(太極說)인 태양(太陽)·소양(少陽)·태음(太陰)·소음(少陰)의 사상(四象)을 인체에 적용, 기질과 성격에 따라 인간을 4가지 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의학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하였다. 훗날 한의학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선생의 동의수세보원을 통해 최초로 사상의학을 제창했다. 그 이후 사상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특히 요즘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의학계에서도 이미 한방치료법의 하나로 그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질병의 치료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알려진 사상의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히 들어 알고 있듯이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체질에 따라 체질적 생리현상과 병리현상을 치료하는 방법 등을 달리 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은 제각기 다른 체질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보통 “나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야, 나는 체질상 그 음식은 입에 안 맞아.”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은 무언가가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것이 바로 다름 아닌 체질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미 각각의 체질별 특성을 밝히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정해 놓았다. 다시 말해 사람마다 타고나는 체질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그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질병에 대한 치료법 또한 체질에 맞는 치료를 행할 때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Ⅱ. 사상체질 분류와 기준 - 소양인
사상체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그리 간단하지 않다. 전형적인 체질인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상당수에 있어서는 사회적·생활적·환경적 변화에 적응을 하다 보니 갈수록 체질을 판단하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수범, 「내 몸에 꼭 맞는 체질 건강법」, 동아시아, 2000.
김수범,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한방미디어, 2002.
김달래, 「김달래 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체질이야기」, 중앙생활사, 2002.
백승헌, 「내 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병을 고친다」, 태웅출판사, 2000.
이동웅, 「누구나 할 수 있는 체질감별」, 사상체질연구원, 1998.
네이버 블로그, 「소양인의 특징」
http://blog.naver.com/shwang1485?Redirect=Log&logNo=50022611566
네이버 카페,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2」
http://blog.naver.com/isyeaa?Redirect=Log&logNo=120016373864
음양오행의 진리,「사상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http://blog.naver.com/rocjr1000aks/2003770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