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요일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3.17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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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8요일’을 보게 된 것은 오랜만의 행운이었다. 이 영화를 단지 강의 때문에 접하게 되었다. 강의시간이 아니었다면 나는 꼭 봐야할 이 영화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 교수님께서 영화를 틀어 주셨을 때, 영화 초반 부분을 보는 동안엔 이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고, 나는 프랑스 영화는 약간 내용이 심오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 영화 또한 심오하고 모호한 이야기일거라고 생각되어 지루해졌다. 그러나 영화를 계속해서 보는 순간 이런 내 생각은 산산이 조각났다. 영화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웃음 즐거움 그리고 감동까지 나에게 전달했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감상한 후 내 생각을 꼭 적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제 8요일’은 ‘자코 반 도마엘’의 작품으로, 1996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다니엘 오떼유’, ‘파스칼 뒤켄’, ‘미우-미우’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 역을 맡은 ‘파스칼 뒤켄’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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