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7번방의 선물
- 최초 등록일
- 2016.03.11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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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번 방의 선물’은 장애인이 이 사회에서 어떠한 대접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써낸 기록영화였다.
자폐증으로 6살 지능을 가진 용구(류승룡)는 백화점 주차장 안내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딸 예승(갈소원)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한 부모 가정이다. 어느 날, 예승(갈소원)이의 생일선물로 예승이가 지나갈 때마다 가방가게 앞에서 매일 유리창 너머로 보았던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용구가 매일 가던 가방 가게의 마지막 세일러문 가방은 경찰청장 딸의 차지가 돼 버리죠. 그러던 어느 날, 좌절한 용구에게 경찰청장 딸이 세일러문 가방 파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나타난다.
하지만, 가는 길에 그 아이는 빙판길에 넘어져 죽고 만다. 당황한 용구는 평소에 알고 있던 응급상황 지식으로 인공호흡과 옷을 벗겨서 편안하게 해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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