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언어의 중요성
- 최초 등록일
- 2016.02.23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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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최근에 학교 과사무실에 가서 친구들과 할애서를 받기 위해 찾아 갔었다. 그때 조교누나께서 기말고사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셔서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이번에 컨닝페이퍼 만들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무심코 내뱉었는데 친구도 조교누나를 인식 못하고 컨닝페이퍼는 필수라고 말을 하는 바람에 조교누나에게 컨닝페이퍼를 만들었었다는 사실을 들켰지만 그땐 그냥 조교누나도 웃으면서 넘어가주셔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겼었다. 또 다른 예로 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맘에 들지 않은 형에 대해서 사람들끼리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단순히 싫고 맘에 들지 않아서 뱉은 말들이 결국 일을 그만 둘 때쯤에 사람들이 나에 대해 뒤에서 수군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내가 한 잘못된 행동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구나는 걸 느끼게 해준 일이였다.이런 평소 말을 할 때 생각을 하지 않고, 내뱉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심코 뱉은 말이 상대방을 곤란하게 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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