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헬스케어 사업
- 최초 등록일
- 2016.02.22
- 최종 저작일
- 2016.02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목차
1. 왓슨
2. 헬스케어
3. 결론
본문내용
IBM은 2014년 매출 928억불, 영업이익 185억불을 달성했다. 2016년 2월 19일 기준, 주식시장 시총은 1,291억불이다. IBM은 컴퓨터를 만든 회사였다. 메인 프레임을 공급하고 유지 보수하면서 매출을 늘려왔다. 아마존, 구글 등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회사들은 굳이 메인 프레임을 자가 소유할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매출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14분기 연속 매출(2015년 3분기까지)이 감소 중이다. IBM은 ‘턴 어라운드’ 무기로 인지 컴퓨팅을 들고 나왔다. 그 브랜드가 ‘왓슨’이다.
1. 왓슨
IBM의 슈퍼 컴퓨터로 알려진 왓슨의 전신은 '딥 블루'다. 딥 블루는 단지 체스를 두는 기계였다. 한데 왓슨은 다르다. 자연어를 알아듣고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다. 이를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이라 하고 인공 신경망 이라 한다. 왓슨은 2011년 '제파드' 퀴즈쇼에서 인터넷을 끊고 위키피디아를 이용, 연상만으로 문제를 풀었다(몇 가지 힌트를 제공하고 연상되는 것을 찾는 문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