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사업
- 최초 등록일
- 2016.02.17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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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사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업의 개념
2. 국내 업체 조사
2.1. KCDF
2.2. 핸디 아트
2.3. 디자인 프리 마켓
2.4. Idus.me
2.5.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3. 결론
본문내용
대량생산, 대량 소비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든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 공간이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망라할 수 있지만 온라인 시대이니 이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사업의 개요와 국내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업체 위주다.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사업은 두 가지 컨셉이 있다.
(1) 하나는 수공업자(작가, 마스터, 디자이너 등 이름 무관)의 '에이전트' 역할이다. 넓을 홍(弘) 자를 쓰는 '홍보'를 대행하고 결제 시스템을 갖춘 위탁 판매 시스템이다. 누구든지 물건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오픈 마켓'과 차별화 되어 있는 작가 시스템이다. '총각네 야채가게(이영석 대표)'가 성공한 이유는 필터링(filtering)에 있다.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고르지 못하는 강남 사모님을 대상으로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대신 골라준 게 성공요인이다. 일종의 지식 장사인데 근자에는 지식의 레벨이 살짝 아래로 내려와서 쉽지 않을 비즈니스 모델이다. 업체가 정말 괜찮은 디자이너를 선별해 준다. 이것이 부가가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