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四十五回 聽陸生交歡將相 連齊兵合拒權奸
- 최초 등록일
- 2016.01.17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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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担忧 [dānyōu] ①걱정하다 ②근심하다
大费 [dà fèi] 1.巨大的耗费、损失。 2.大的费用。
여기는 말달려 진평과 주발에 보고하여 진평과 주발은 걱정해 크게 주저했다.
小子有詩歎道:謀國應思日後艱, 如何先事失防閑?
소자유시탄도 모국응사일후간 여하선사실방한
防闲 [fángxián] ①방비하고 제한하다 ②막고 금하다
내가 시로 한탄하여 말했다. 나라를 도모하여 생각한 뒤에 어려우니 어찌 먼저 일을 해서 방비하지 않는가?
早知有此憂疑苦, 應悔當年太縱姦!
조지유차우의고 응회당년태종간
일찍 이 근심, 의심, 고통을 알면 응당 당년에 너무 간사한자들을 놔줌을 후회하라!
過了數日, 又由平陽侯曹窟, 奔告平勃, 累得平勃憂上加憂。
과료수일 우유평양후조굴 분고평발 루득평발우상가우
며칠 지나면 또 평양후 조굴이 진평, 주발에게 고하여 진평 주발은 더욱 근심에 근심을 더했다.
究竟所告何事, 容至下回說明。
구경소고하사 용지하회설명
마침내 어떤 일을 고하는지 아래 46회 설명을 기다려보자.
觀平勃對王陵語, 謂他日安劉, 君不如僕。
관평발대왕릉어 위타일안류 군불여복
진평, 주발이 왕릉에 대해 말함을 보면 훗날 유씨를 편안하게 함은 군이 종만 못하다.
果能如是, 則早應同心合德, 共拒呂氏, 何必待陸賈之獻謀, 始有此交歡之擧耶!
과능여시 즉조응동심합덕 공거여씨 하필대육가지헌모 시유차교환지거야
且當呂后病危之日, 又不能乘隙除姦, 以號稱智勇之平勃, 且受制於垂死之婦人, 智何足道!勇何足言!
차당여후병위지일 우불능승극제간 이호칭지용지평발 차수제어수사지부인 지하족도 용하족언
受制 [shòu//zhì] ① 제약을 받다 ② 고통을 당하다 ③ 억제되다 ④ 시달리다 ⑤ 속박을 받다
여후는 병으로 위태로울 때 또 틈을 타서 간신을 제거하지 못하고 지혜와 용기를 가진 진평, 주발이라고 하여 곧 죽게 될 부인에게 압제를 당하니 지혜를 어찌 말하는가? 용기를 어찌 말하는가?
微劉章之密召齊王, 則外變不生, 內謀曷逞, 呂產 呂祿, 蟠踞宮廷, 復劉氏如反掌, 試問其何術安劉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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