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4조 연소와 소화
- 최초 등록일
- 2016.01.09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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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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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 변인
독립변인 : 발화점이 다른 물체, 온도
- 성냥의 머리 부분(발화점이 나무보다 낮음)과 나무(발화점이 성냥의 머리 부분보다 높음)를 알코올램프에 올려 놓고 어느 것에 불이 먼저 붙는지 확인한다.
종속변인 : 온도를 가열하였을 때 불이 붙는 순서
- 온도의 변화에 따라 어느 부분에 불이 먼저 붙는지 확인한다.
통제변인 : 알코올램프 위에 올려 놓는 위치, 성냥 머리부분과 나무부분의 크기
- 성냥 머리부분과 나무의 크기 역시 연소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통제를 하고 알코올램프 위에 올려놓는 위치가 가장자리인지 중앙인지에 따라 온도 역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앙에서 1cm 지점 둘레에 물체를 놓는다.
나) 방법
준비물 : 성냥, 알코올램프, 호일, 삼발이, 토치
① 성냥의 머리부분을 잘라내고 머리부분의 크기와 같이 나무부분을 자른다.
② 알코올램프에 올려 놓는 판을 호일로 감싼다.
③ 알코올램프의 중앙에서 1cm의 둘레 지점에 성냥의 머리부분과 나무부분을 올려 놓고 가열한다.
④ 어느 부분이 먼저 연소하는지 시간을 재며 관찰한다.
주의사항 : • 가열할 때나 알코올램프를 만질 때에는 항상 장갑을 끼도록 한다.
• 성냥의 머리 부분이 갑자기 불을 내며 타므로 근처에 얼굴이나 손을 갖다 대지 않고 떨어져서 관찰하도록 한다.
수행한 내용
가) 설계와 다르게 수행한 내용
- 머리부분끼리 나무부분끼리 붙여 놓았더니 불이 옮겨 붙어서 실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두 개 정도의 성냥 머리부분과 나무부분을 이용해서 거리를 두어서 가열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실험을 이어갔다.
- 나무 부분은 시간이 지나도 타지 않아 결국 시간을 관찰 하지 않도록 하였다.
나) 예상한 결과 다른 내용 혹은 발견하거나 알게 된 내용
- 역시 머리부분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다. 머리부분에 있는 인과 같은 화약성분은 발화점이 낮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발화점과 같은 온도에 도달하여 연소가 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무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불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이 붙지 않아서 발화점이 생각보다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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