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과 민간역사_민간요법
- 최초 등록일
- 2015.12.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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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민간요법
3. 조선 의학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주제선정 배경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고쳤을까?
2. 민간요법
알수 없는 질병과의 전쟁
마을에 염병(染病)이 돌았다."
질병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없던 시절, 그 두려움은 이를데 없었다.
열악한 의료환경, 정확한 치료방법을 몰랐던 시절 전염병은 사형 선고와도 같았다.
<그 림. 마마신(쳔연두)를 앓은 뒤 벌이던 굿>
" 염병(染病)할 놈"
-그 당시 가장 끔찍한 욕
1. 1396(태조5) 3월,
"경축성역부 역려유행(京築城役夫 疫廬流行)"
도성을 쌓기 위해 소집된 인부들이 크게 유행한 전염병에 걸림
2. 1436년(세종16) 5월,
경상우도선군 상한온역다(慶尙右道船軍 傷寒瘟疫多)"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발진티푸스 또는 장티푸스가 발병했던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3. 1550년(명종 5),
말라리아가 유행애 황달이 심하자
'황달학질 치료방을 만들어 널리 배포했다.
참고 자료
이덕일, 조선왕 독살사건 다산초당, 2005
방성혜, 조선,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시대와창, 2012
정지천, 조선 시대 왕들은 어떻게 병을 고쳤을까, 중앙생활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