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발달과정
- 최초 등록일
- 2015.12.13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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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초기
2. 기구와 비행선
3. 글라이더
4. 비행기의 발명
5. 수상기
6. 제 1차 세계대전
7. 제 1차 세계대전의 영향
8. 제 2차 세계대전의 영향
9. 오늘날의 항공기
10. 헬리콥터의 개발
11. 무인항공기의 개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서론
현대생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인 항공기는 세상을 아주 좁고 편리한 생활로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항공기의 발달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많은 비행기 실험자와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항공기가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르니톱터’에서부터 오늘날의 항공기 까지의 역사를 알아보겠다.
- 본론
1. 초기
인류의 발생과 동시에 사람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의욕이 있었다. 수세기동안 몇몇 사람들은 새를 흉내 내어 날개 짓을 하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날개를 가죽 끈으로 매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시도를 해보았으나 모두 실패를 하였다. 그 뒤 15세기의 이탈리아의 훌륭한 예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시 사람은 새에게서 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새는 수학적 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기계이며 그의 모든 능력을 인간 능력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람은 팔이 너무 약해 오랫동안 날개를 퍼덕거릴 수 없음을 알고 퍼덕거리는 날개가 있는 항공기 ‘오르니톱터’의 모양을 스케치했다. 하지만 우리가 알기로는 레오나르도는 항공기 제작을 이루지 못했고 날아오를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그의 이론은 정확하기는 했지만 지상에서만 행동하는 인간의 힘과 체중에 대한 비율을 정량적으로 알고 있지는 못했다. 레오나르도의 제안을 냉철하게 비판한 이탈리아의 생리학자이며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보렐리는 자신이 전공하는 생리학과 수학을 근거로 날개 치는 운동을 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새의 근력과 체중과의 관계를 인간과 비교하였다. 이 결과 “인력만으로의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였다.
2. 기구와 비행선
비행기보다 앞서서 하늘을 나는 도구로 기구를 최초로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인데 그들은 불을 때면 연기가 상승하는데 착안하여 종이와 천을 붙여서 직경 10m의 열기구를 만들었다.
참고 자료
제5판 항공우주학개론(한국항공우주학회)
두산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