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C 회로
- 최초 등록일
- 2015.12.03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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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관련이론
3. 용어정리
4. 실험과정
5. 실험결과
6. 고찰
7. 출처
8. 느낀점
본문내용
1.실험목적
(1) R-L-C 직렬 회로의 임피던스, 리액턴스, 위상각을 이해한다.
(2) R-L-C 병렬 회로의 어드미턴스, 리액턴스, 위상각을 이해한다.
<중 략>
3. 용어정리
-저항 [resistance]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며, 물체에 흐르는 단위 전류가 가지는 전압이다. 국제단위계에서 단위는 옴이다. 전기 저항은 크기 변수(extensive variable)이며, 따라서 물체의 크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인덕터 [inductor]
저항·콘덴서·전자관·트랜지스터·전원(電源) 등과 함께 전기회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품 가운데 하나이다. 구리나 알루미늄 등을 절연성 재료로 싸서 나사 모양으로 여러 번 감은 솔레노이드를 주로 사용한다. 즉, 도선을 감은 코일로 가장 기본적인 회로 부품이자 회로 소자이다.
-임피던스 [impedance]
특정 구조/회로 위치에서의 전압과 전류의 비로 역할은 크게 보면 저항과 마찬가지로 소모와 저장, 부하의 3가지 역할로 나눌 수 있다. 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때, 주파수와 구조에 따라 자기장으로 에너지가 축적되는 인덕턴스(L)나 전기장으로 에너지가 축적되는 캐패시턴스(C)로 에너지가 축적되면 외부에서 보기에 에너지가 사라져서 마치 소모된 것처럼 보인다. 물론 실제 소모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축적후에 교류상황에 맞게 에너지가 재활용되게 된다. 바로 이렇게 교류저항성 소자들로 인해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다르고, 이러한 것을 이용하여 부하를 걸 수 있다. 부하는 간단한 예를 들어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A라는 도로와 B라는 도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의도적으로 A와 B의 도로중에, A도로에 80%, B도로에 20%의 차량이 분산해서 통행하기를 원하다면 A 도로를 B 도로보다 4배정도 넓게 만들어놓으면 자동차들은 알아서 적당히 분산해갈 것이다. 바로 이것이 부하의 원리이고, 도로의 폭이 바로 임피던스이다. 전자회로 설계를 잘 들여다보면, 결국 여러 부위에 원하는 전압이나 전류를 분산하여 인가함으로써 특정한 목적을 가진 회로로서 동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