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veo que sosmos los dos
- 최초 등록일
- 2015.11.17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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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 ya veo que somos los dos
• astillas del mesmo palo:
• yo paso por gaucho malo
• Y usté anda del mesmo modo;
• y yo, pa acabarlo todo,
• a los indios me refalo.
• 우리 둘은 같은 나무덩어리에서 나온 부스러기라는 사실을 볼 수 있다.
• 나는 무법자 가우초로 알려져 있고,
• 지금부터 마지막까지 당신의 모든 상황도 나의 것과 같을 것이다.
• 나는 원주민의 영토로 살그머니 들어간다.
<중 략>
이유없이 여성들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남자들이여,
그대들은 그대들도 똑같은 과오를 범하는
장본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대들이 여성들에 대한 경멸을
더 이상 바랄 나위 없이 바라고 있을진대
어이하여 그대들은 그녀들에게 약을 자극하면서
그녀들의 선행을 바라지?
그대들은 그녀들의 앙탈을 막으려고 애를 쓰면서
그녀들이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하면
참으로 경망스런 여자들이라고 나무라지.
그대들의 미친 행위가 범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은
마치 어린애에게 겁을 주다가 그 어비에 대해
겁을 집어먹는 못난이 같고.
그대들은 어리숙한 체 하면서
일시적으로 사귀기 위해서는
타이스 같은 음녀를 구하면서도
영원한 소유를 위해서는
루크레시아 같은 열녀를 원하는 구나.
<중 략>
• 신대륙의 바로크 문학
• 스페인 문화 + 원주민의 순수, 고유한 문화 ⇒ 통합, 공존
• 부왕제도하의 긍정적, 현학적 예술
•
소르 후아나 이네스 데 라 끄루스
• 어휘 : 기지주의적언어사용 –
• 높고 아름다운(canoro), 푸른 남빛의(cerú́leo), 싹(embrió́n)
• 전치법 : “Éste, que ves, engan̂̂o colorido/ que del arte ostentando sus primor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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