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영화 감상문 (아스테릭스)
- 최초 등록일
- 2015.11.15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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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아스테릭스'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실제 역사와 영화 속에서 표현된 장면을 비교해가며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로마군은 장난감?
2. 역사적 사실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
3. 음유시인의 역할?
4. 아무도 죽지 않았다!
본문내용
아스테릭스(Asterix)는 르네 고시니(Rene Goscinny)와 알베르 우데르조(Albert Uderzo)의 손에서 탄생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만화 아이콘이다. 기원전, 율리우스 시저가 이끌던 고대 로마제국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일대를 정복하던 시기에 프랑스 갈리아 마을에 거주하던 굴(Gaul)족이 이에 대항을 하게 되고, 그 중심에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라는 두 캐릭터가 자리잡고 있다.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유머 넘치는 대사 속에 빠르게 진행되는 전개 속에서 상당히 많은 역사적 코드가 숨어 있다. 실존 인물인 율리우스 시저와 부루투스가 등장하는 것을 비롯하여, 부근부근 숨어있는 역사적 코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을 위주로 감상문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1. 로마군은 장난감?
극 중에서 시종일관 표현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실제로 세계를 호령했던 로마군이 너무나 무능력하게 묘사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