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reak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5.10.24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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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역간호학 수업으로 처음 접하게 된 이 영화는 짧은 잠복기에 100%의 치사율을 갖은 바이러스가 미국 이곳 저곳에 퍼지게 되는 내용의 영화였다.
이 영화의 시작은 과거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아프리카에서 알 수 없는 출혈열이 발생하여 많은 군인들이 죽는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 정부에 도움을 청하지만 미군은 샘플만 채취하고 폭탄을 투하하고 이일을 쉬쉬한다.
그런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다시 모타바라는 의문의 출혈열이 발생한다. 모타바는 8시간정도라는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온몸에 열이나고 눈과 코등에서 피가 나며 심한 감기 증상처럼 시작되지만 48시간 이내에 온몸에 장기가 폭탄맞은것처럼 녹아내리고 사망에 이르른다. 이러한 출혈열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곧 미국에도 퍼질것이라고 닥터 샘 다니엘즈 육군대령은 비상 조취를 취하것을 경고하나 샘의 친구이자 직속 지휘관인 빌리 포드 준장은 과거 샘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거론하며 이유없이 그일에서 손을 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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