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고무와 폐플라스틱을 공동이용한 포장재료 개발
- 최초 등록일
- 2015.10.15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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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폐플라스틱과 폐고무의 공동자원화
2.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융화제 연구
3. 연구조사의 목적과 재료
4.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혼합물의 장력
5.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혼합물의 충격장력
6. 향후 동향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록]
폐플라스틱과 폐고무를 공동자원화하게 되면, 각종 학교와 훈련용 운동장 및 각종 구기장(야구장, 축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등)의 인조잔디와 슬로우-시티의 골목길 포장용 및 각 시군구의 둘레길 포장용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이미 그 사용처가 확립되어 있다. 개발재료의 사용처가 확립되어 있고, 그 사용처가 넘쳐난다면, 폐플라스틱과 폐고무의 공동자원화 기술은 관련 기업에서 장・단기적으로 개발해야만 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수 백 번의 기술개발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기업정신이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고 권장해 마지않는다.
참고 자료
Balazs Toth, Csilla Varga, Laszlo Bartha, “Olefin– maleic-anhydride copolymer
based additives: A novel approach for compatibilizing blends of waste polyethylene
and crumb rubber”, Waste Management, 38, 2015, pp.65∼71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cafe.daum.net/hankukhanza
환경인권연구회 : http://blog.naver.com/ocica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