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OJT 단상

소개글

회사 OJT에 대한 단상입니다

목차

1. OJT
1.1. 사실상의 정의
1.2. role and resoponsibility

2. 포인트
2.1. 사내 문화
2.2. 사내접대
2.3. 할 수 있는 만큼
2.4. 당신의 성공
2.5. 접점 확대

3. 결론

본문내용

통상 OJT 라고 하면 온 더 잡 트레이닝(on the job training)이라 하여 일을 하면서 교육을 시키는 것을 말한다. 국내 조직환경에서는 본사(스태프, 영업 등)로 입사할 인원이 공장에 몇 개월씩 근무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보통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면 ‘오제이티’라는 이름으로 부서 소개를 받으면서 일정기간 돌게 되는데 오리엔테이션이라고 명칭을 바꾸는 것이 맞다. 실제 일을 하면서 업무 교육 훈련을 하는 컨셉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회사에서는 신입, 경력 사원에 대한 부서소개를 OJT 교육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현업에 있는 사람이 새롭게 들어온 사람보다 우수하다는 가정은 일종의 암묵지(implicit knowledge), 혹은 학습곡선(learning curve)이다. 그 일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실제 하고 있는 사람보다 잘 알기 힘들다는 것이 과거의 경험이다. 어떻게 보면 ‘창조’ 경제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발상일 수 있다. 창의를 강조하는 것은 그간의 경험을 부정해야 하는 것이고 그간의 경험은 장해가 되는 컨셉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