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만성 편도선염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5.10.06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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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만성 편도선염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편도선염에 대한 문헌고찰있으며
간호진단 4개 있고 학생간호사로 수행할수있는일+관찰 골고루 써놓았습니다
간호수행에 대한 근거 포함되어있습니다
투여약물에 대한 고찰도 있습니다. 작용/부작용 뿐만아니라 약물 투여에 대한 본인 생각도 있습니다.
진단검사와 유의한 결과치에 대해 공부한 내용있으며 날짜만 바꾸셔서 그대로 제출하시면 된다고 자신합니다
결론은 교수님들 좋아하시는 환자 전반적인 서머리로 되어있습니다
저렴한거 이것저것 사봤지만 내용보면 완전 부실하고 쓸거없어서 기분나빴었는데 그럴일 없으실거에요 ^.^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1) 편도의 정의와 위치
2) 편도의 형태/구조,기능
3) 만성 편도선염의 정의
4) 만성 편도선염의 원인
5) 만성 편도선염의 증상
6) 만성 편도선염의 진단
7) 만성 편도선염의 검사
8) 만성 편도선염의 치료
9) 만성 편도선염의 합병증
10) 만성 편도선염의 예방방법
11) 만성 편도선염의 생활 가이드와 식이요법
2. 간호사정
1) 간호력
2) 약물
3) LAB 결과
4) 수술기록
5) 배액양상
3. 간호과정
Ⅲ. 결론
1) 결론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즘 미세먼지와 관련된 뉴스를 자주접할수 있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같은걸로만 알고있었는데 알아보니 자동차ㆍ공장ㆍ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이들중에서도 직경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인체 내 기관지 및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쉬워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중 디젤에서 배출되는 BC(black carbon)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또한,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중 략>
비수술적 치료는 염증을 제거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필요하면 진통제를 투여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제제나 아스피린 계열의 약물만으로도 충분하다. 세균성 편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신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페니실린(penicillin),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테트라싸이클린(tetracycline) 등이 많이 사용된다. 사용 전에 세균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를 투여하기 시작했다면 7~10일간 충분히 써야 한다. 환자가 탈수증세를 보이거나 집에서 간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입원은 필요하지 않다.
<중 략>
수행
· 출혈 유무를 주의 깊게 관찰함(삼키는 행동)
· ice collar을 대고 있도록 보호자에게 교육함
· head up 30도 position을 취해줌
·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함
· 아이스크림, 찬 우유, 찬 죽을 먹도록 권유함
· 출혈을 유발시키는 행동(재채기, 기침, 코 심하게 풀기, 객담을 배출하려 헛기 침하는일 등), 심한 운동이나 힘든 일은 삼가도록 교육함
· Aspirin은 출혈위험이 있으므로 복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교육함
· 퇴원후 2주정도까지 감기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함
참고 자료
http://health.naver.com/
http://www.druginfo.co.kr/
http://www.kmle.co.kr/
의학서원 편집부, 「간호사를 위한 약 이야기」, 의학서원, 2007
의학서원 편집부, 「간호사를 위한 검사 이야기」, 의학서원,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