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목차

1. 한국문학통사
2. 문학의 범위
3. 문학갈래

본문내용

1.1 한국문학통사

* ‘국문학사’ - 나라 안에서 우리끼리 전승하고 연구하던 문학
* ‘한국문학사’ - 우리만의 문학에 외국인들의 관심이 더해짐
-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관심사로 삼는 ‘국문학사’ + ‘대한민국 시대에 쓴 문학사’
* ‘우리문학사’ - 한국문학사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즉, ‘조선문학사’와 ‘한국문학사’를 포용하면서 넘어서는 것
→ 통일 후의 국호 역시 ‘우리나라’가 좋을 것. ‘우리나라’는 국가를 지칭하는 경우가 아니면 ‘우리’로 통용될 수 있기 때문.
* 한국문학‘통사’ -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또는 근대 이전의 문학과 근대문학을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던 관례를 청산하고 양쪽을 함께 다루어 연관관계를 밝히는 것은 소중한 과업

1.2 문학의 범위

* 한국문학의 범위에 있어서의 두 가지 각도 - ① 문학의 범위가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② 한국문학의 범위에 대한 기준
→ ‘형상 여부’ 매우 중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