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방송통신대학) 일본어 문법 다음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 10개의 중 6개 이상을 골라, 예문을 들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09.30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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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일본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일본어문법 |
자료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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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다음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 10개의 중 6개 이상을 골라, 예문을 들어 설명하시오.
※ 참고: 예문은 일본어로 작성하고 설명은 한국어로 할 것.
①「何の」と「どんな」、②「気持ち」と「気分」、③「思う」と「考える」... 더보기
다음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 10개의 중 6개 이상을 골라, 예문을 들어 설명하시오.
※ 참고: 예문은 일본어로 작성하고 설명은 한국어로 할 것.
①「何の」と「どんな」、②「気持ち」と「気分」、③「思う」と「考える」、④「まで」と「までに」、⑤「ね」と「よ」、⑥「知る」と「分かる」、⑦「こと」と「の」、⑧「てある」と「ておく」 ⑨「もの」「こと」⑩「~だろう」と「~思う」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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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何の」と「どんな」
2.「気持ち」と「気分」
3.「思う」と「考える」
4.「まで」と「までに」
5.「ね」と「よ」
6.「もの」「こと」
7.「てある」と「ておく」
8.「~だろう」と「~思う」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일본어 공부를 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 있는데 문법은 생선의 가시같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시는 분명 성가시고 귀찮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건축물로 봤을 때 토대가 되는 부분으로 만약 이 생선가시가 없다면 생선살이 탄탄하고 풍성해 질 수 없기 때문이다.
중고등학생때 제2외국어 과목으로 일본어를 배웠었는데, 처음 접한 일본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아서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영어와는 다르게 쉽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어 역시 외국어이기 때문에 공부하면 할수록 처음과 다르게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기본이 되는 문법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공부할 때마다 비슷비슷한 구조들로 어렵게만 느껴져서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할 때 문법은 포기하고 준비했던 적도 있었다. 실제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일본어 공부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대부분이 한자와 문법이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하지만, 문법은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서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가 보다 유연하고 다양한 회화를 구사하게 해주는 기초 토대이기 때문이다. 이번 일본어문법과제를 통해서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何の」と「どんな」
A : どんな本ですか? 무슨 책입니까?
B : 日本語の本です。 일본어책입니다.
A : どんな本ですか? 어떤 책입니까?
B : 難しい本です。 어려운 책입니다.
「何の」는 ‘무슨’으로 주로 구체적인 의미를 묻는 말임에 반해,「どんな」는 ‘어떤’이라는 뜻이므로 뒤에 형용하는 대답이 와야 한다.
2.「気持ち」と「気分」
あなたに対する気持ちは変わらない。 당신에 대한 기분은 변하지 않는다.
もっと気分のいい時に話しましょう。 기분이 더 좋을 때 이야기합시다.
참고 자료
일본어 문법 / 저자 : 이경수 외 / 출판사 : 방송통신대학교
使い方の分かる 類語例解辞典〔新装版〕/ 저자 : 遠藤織枝 / 출판사 : 小學館
넥서스일본어문법사전/ 저자 송수영 / 출판사 : 넥서스JAPANESE
펀펀일본어문법 p210 / 저자 정의상 /출판사 : 시사일본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