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징후
- 최초 등록일
- 2015.09.04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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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활력징후의 정상범위
2. 체온
3. 맥박
4. 호흡
5. 혈압
본문내용
1) 구강체온
① 대상자에게 절차를 설명한다.
→ 설명으로 대상자의 협조를 구할 수 있고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
② 만약 체온계가 소독액에 담겨 있다면 깨끗하고 부드러운 휴지로 체온계의 끝부분에서부터 손가락쪽으로 한번에 닦아낸다.
→ 소독액은 구강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며 불쾌한 냄새나 맛을 낼 수도 있다. 세균이 적거나 아주 없는 쪽에서부터 세균이 있을 수 있는 부분으로 닦아내는 것이 세균을 옮길 기회를 최소화한다.
③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체온계를 단단히 쥔다. 수은이 최소한 35℃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체온계를 흔든다.
→ 수은은 털지 않는 한 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는다.
④ 체온계는 눈높이와 같은 위치에 놓고 수은이 잘 보일때까지 손가락 사이에서 돌린 후, 눈금을 확인한다.
→ 체온계를 눈높이에 두는 것이 읽기 쉽다.
⑤ 대상자의 혀 밑 뒤쪽 포켓부분에 체온계의 밑부분이 오도록 한다. 그리고 대상자는 체온을 잴 때에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 혀 밑 뒤쪽 포켓 부분에 잘 위치하면 가까이에 있는 큰 혈관에 밀착하여 정확하게 체온을 반영할 수 있다.
⑥ 체온계는 최소한 3-5분간 그대로 둔다.
→ 수은이 체온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잰다.
⑦ 체온계를 꺼내서 손가락쪽에서 체온계의 밑부분 쪽으로 휴지를 사용하여 한번에 닦아낸다.
⑧ 체온계에 나타난 수은에서 가장 가까운 눈금을 읽는다.
→ 수은이 체온계의 관을 따라서 올라갔을 것이다.
2) 직장체온
① 사용할 손에 1회용 장갑을 낀다.
② 수은이 들어있는 체온계의 밑부분에 윤활제를 바른다. 대략 2.5cm(1inch)정도까지 바른다.
→ 윤활제는 마찰을 줄이고 삽입을 손쉽게 만들어 항문점막의 자극과 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③ 대상자를 간호사 반대쪽으로 돌려 눕혀 양쪽 둔부가 벌어지도록 하여 항문괄약근이 잘 보이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