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 탈출증(HNP,Herniated Nucleus Pulposus) 간호학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5.08.25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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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점수 A+ 받은자료입니다. 간호과정 총3개구요. 지적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수핵탈출증 수술내용까지 적혀있습니다. 혈액검사, 난다(NANDA)사정 잘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묵혀두기 아까워 올립니다.
목차
I. Literature Investigation
Ⅱ. Assessment
Ⅲ. Operation
Ⅳ. Nursing Process
Ⅴ. Source
본문내용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다른 근골격계와는 달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난다. 추간(척추 사이의)판이 노화됨에 따라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원심성의 균열(circumferential fissure)과 방사성 파열(radial tear)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옆으로 옮겨 놓으려고 하면 과다 굴곡된 상태에서 압박력과 염전력을 받아 추간판 중앙의 수핵은 더 이상 섬유륜에 쌓여있지 못하고 방사성 균열 사이로 비집고 나와 추간판 탈출증을 유발하게 된다.
<중 략>
흡연은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므로, 흡연자의 경우 우선 금연을 시행해야 한다. 비만도 추간판 탈출증의 위험을 높이는 인자로써 적절한 체중 조절이 중요하다.
요통 및 추간판 탈출증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허리에 좋은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건을 들 때에는 항상 몸에 가깝게 붙여서 들고, 무릎을 굽히고 허리는 편 자세를 유지하며, 허리를 구부리면서 비틀지 않는다. 앉을 때에는 등받이가 약간 뒤로 기울어진 의자에 허리를 펴고 않는다. 의자에 깊숙이 앉아 엉덩이를 등받이에 대어야 하며, 20~30분에 한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준다. 팔걸이가 있고 뒤꿈치가 땅에 닿는 높이의 의자가 좋다.
<중 략>
간호수행
1. Bed sheet를 매일 확인하고, 냄새나 분비물같은 욕창징후를 파악한다.
2. Op site를 최대한 신경쓰며 조금씩만 체위변경을 해준다.
3. 발뒤꿈치나 팔꿈치, 둔부부분에 푹신한 시트를 깔아준다.
4. 대상자 본인이 느끼는 징후와 보호자를 사정하여 욕창을 파악한다.
이론적 근거
1. 시트에 분비물에 묻고, 냄새가 나는 것은 욕창의 징후이다.
2. Op한 곳이 등이기 때문에 주의깊게 해야한다.
3. 뼈가 돌출된 부위는 욕창의 호발부위기 때문에 더 주의깊게 관리해야한다.
4. 매일 체위변경하여 욕창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대상자와 보호자를 사정하여 파악한다.
참고 자료
http://www.atlantapainmanagementcenters.com/services/conditions/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4023&cid=40942&categoryId=32818
http://www.cnsspine.com/educational-spinal-anatomy-for-neurosurgery-candidates/
http://www.uvaspine.com/ligaments-tendons-and-muscle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