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경제학자의 생각법>
- 최초 등록일
- 2015.08.19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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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자 하노 벡 교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상식 47 <경제학자의 생각법>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자료는 글자크기 10, 줄간격 160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이 책의 구성
3. 확률
4. 효율
5. 생활 속의 경제학
6. 코브라 효과
7. 특허
8. 국가보조금
9.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등 경제활동을 하는 매 순간에 어떠한 결정을 하게되면 그 순간에 모든 것들이 경제적으로 의미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순간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 같다.
학문이라고 하면 으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수많은 학문들 중에 경제학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항이지만 각종 전문용어와 복잡한 통계치들 역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높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결국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경제학을 제대로 써먹는 사람이다”라는 이 책 <경제학자의 생각법>의 표제어처럼 원리를 깨우치고 개개인의 잘못된 혹은 고정된 사고의 프레임을 살짝 옮겨만 놓아도 많은 깨달음을 얻어 좀 더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돈이나 경제에 대해서 가장 많이 연구하고 아는 경제학자들이 정작 돈 버는 재주는 별로 없다는 이야기도 들리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자들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란 건 바뀌지 않을 듯하다.
책 표지에도 쓰여 있는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이끌어 내는 습관'이란 구절이 호기심을 이끌어 냈다. 경제학자의 생각법은 어떻게 다를까부터 해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이 경제학적 생각법이고 나도 그런 생각법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순간 경제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 된다'는 말도 그 생각에 불을 질렀고 말이다.
에 불을 질렀고 말이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상식 47”라는 주제로 47가지 경제이슈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경제학자의 생각법’은 어려운 경제용어나 통계 수치 대신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경제적 이슈들에 대해 일반인의 관점이 아닌 경제학자의 관점으로 지극히 효율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