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
- 최초 등록일
- 2015.08.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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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쉽게 잘못 생각하는 부분들을 꼬집어 내고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다.
첫 번째로 우리가 흔히 잘 못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교회라는 공동체 무리 속에서 쓰임 받기 위해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예로는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 p.11 첫 문단 참조.
과학자들은 생명공학과 인류학을 전공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도 창조론을 지지할 만한 근거 제출 요구를 받았으며, 음악가들에게는 찬양대로 섬기거나 여러 교회 순회공연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달란트를 교회라는 영역에서 헌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때로는 최우선 적으로 여기는 태도는 직업 선정에 있어서도 나타난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수련회나 어떠한 집회를 통해 회심을 한 사람의 경우 목사나 선교사로 자신의 비전을 정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목사님과 교회건물의 수는 정말 넘칠 듯이 많다.
참고 자료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