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건축
- 최초 등록일
- 2015.07.28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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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이 ‘행복의 건축’이라는 책을 4월 중순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알랭 드 보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특이하게도 행복의 건축의 저자인 이 사람은 건축전문가가 아닌 것에 놀랐습니다. ‘행복의 건축’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든 난해한 문장들이 많았는데, 어느 부분 부분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행복의 건축을 다 읽고 이 책은 한번 읽고는 전부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간날 때 다음에 제대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순서가 행복을 위한 건축이란 차례였는데 읽고 나니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 였습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 중 건축을 의미를 믿을 때 그 전제는 장소가 달라지면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사람도 달라진다는 관념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건축물에 가면 기분이 좋아져 좋은 쪽으로 변하고, 허름하고 폐허같은 안 좋은 건물에 가면 사람의 감정도 안 좋아 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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