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지도자를 꿈꾸는가
- 최초 등록일
- 2015.07.23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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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 나는 “어떤 지도자를 꿈꾸는가”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만 해도,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부분이라, 참으로 나에겐 난감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사회생활을 하고, 만학도로서 다시 간호과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리더로서의 위치에 있어보지 못했기 때문 일수도 있고, 1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났기 때문에, 굳이 누군가를 리드할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이도 점점 들어가니, 부모님도 연세가 드시고, 의존성은 높아만 지시니, 가족구성원으로써의 리더쉽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간호과에 진학했으니, 정말 사회 한구성원으로서 간호사로 멋지게 성장해야만 할 텐데, 입학하기 전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정말 진심으로 업무를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을 계기로, 환자는 의존적 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주면서도 부드럽게 정서적 지지를 해주면서, 리드해야만이 신뢰가 형성되고, 환자의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크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과제에서 나는 간호사로서 “환자에게 어떤 리더쉽으로 다가 갈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로 했다. 수업중 정지훈 교수님의 "진정한 리더쉽이란" 동영상을 보여줬다. 내용인즉, 사람들과 공감하고, 자기환경, 뿌리등 오픈하여, 솔직히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대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야, 기업이 돈을 번다는 내용인데, 내가 간호사로서 어떻게 이런 부분을 적용해야 하나, 동영상 시청 후 잠시 생각해 보았다. 난 여기에서 제일 와 닿는 단어가 행복이라는 단어다. 사람은 행복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환자치료도 빨리 치료 될 것이다. 간호사로서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어야, 바라보는 환자도 행복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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