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3월 합격함] AFPK 직업윤리 정리자료
- 최초 등록일
- 2015.06.25
- 최종 저작일
- 2015.03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AFPK 15년 3월 모듈1,2 합격자 본인이 직접 정리한 자료입니다.
한국FPSB교재가지고 강의들으면서 중요하지 않다고 한부분은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중요한 부분은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시덥잖은 문장들은 모두 제외시켰습니다.
책을 회독하는것보다 이 정리자료를 보는것이 효율적이라 확신합니다
목차
1. 재무설계사의 고객에 대한 의무
2. 재무설계사의 직업윤리에 관한 기본규정
3. 재무설계 소비자교육
본문내용
재무설계사의 고객에 대한 의무
1. 충실의무
: 주의의무와 충실의무로 구성된다. 모든 전문직업인에 요구되는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
언제나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의 합법적 이익을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2. 고지의무
: 제안되는 투자방안에 내포된 위험을 고객에게 알려주는 것.
미국의 경우 위반시 반사기조항과 관련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될 수도 있다.
3. 진단의무
: 재무설계사의 책임 중 핵심요소. 진단의무에는 “투자자 적합성”이라는 개념이 포함된다.
투자자 적합성이란 투자자의 투자성향, 재무상황, 투자위험 감수수준이 투자방안과 적절하게 조화되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4. 자문의무
: 재무설계사가 본인 능력의 한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즉, 업무수행 중 자신의 개인적 능력의 한계를 넘는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다른 전문가 그룹과 네트워크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5. 갱신유지의무
: 금융서비스산업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야함. CFP, AFPK 자격인증자는 2년마다 계속교육을 이수.
<중 략>
재무설계 소비자교육
1. 재무설계의 특색
① 계획하는 삶
② 욕심과 공포의 통제와 균형
③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④ 행복의 추구
2. 재무설계에 대한 소비자의 일반적인 오해와 착오
- 재무상의 목표를 수치화하지 않는다
- 특성 재무상의 의사결정 시에 이 결정이 다른 재무상의 관련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는다
- 재무설계와 투자를 혼동한다
- 재무설계란 주로 세금설계라고 믿는다
- 재무설계를 은퇴설계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 재무설계를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을 게을리한다
- 재무설계는 부자만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 재무설계는 나이가 어느 정도 많이 들었을 때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 자금상의 위기를 겪은 후에라야 재무설계를 시작한다
- 투자에 대하여 비현실적인 수익을 기대한다
- 재무설계사를 활용하는 것은 자기 재산에 대한 지배권을 잃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