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요리사 대회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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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주어진 기회이자 나의 시선을 이끌어주는 곳. 10만 명 이상이 들린 그 곳. 세계 조리사 대회가 열리는 곳 대전을 향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점점 더워 져서 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많은 구경거리와 배우고 갈 것들이 있어서 좋았다. 내가 생각 했던 살짝 아쉬웠던 점은 대회다 보니 대회 작품들만 있어서 저번에 다녀왔던 At 센터 보다는 2%가 부족 한 것 같았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분위기는 세계 조리사 대회이다 보니 많은 외국인과 사람들로 복잡하고 컨벤션 센터를 안내 해주는 로봇이 있었다. 그리고 아주 길고 끝이 안보일 정도로 서있는 줄을 따라가 보았더니 바로 입장하는 줄이었다. 전시장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그날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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