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저리 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5.06.13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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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븐 킹 원작을 영화로 만든 미저리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줄거리와 제가 느낀점을 토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유명한 작가와 배우가 출연해서 고전이지만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왜 높은 평점을 기록한지 잘 알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생을 ‘미저리’ 라는 소설 하나로만 대중에게 이름을 알려온 폴 셸던은 다른 작품을 쓰고자하는 열망에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편을 쓰기 시작한다. 항상 작품을 완성했던 산장에서 글을 마무리하고 의식처럼 담배 한 개비와 돔 페리뇽(샴페인) 한잔을 마신 뒤 자신의 오랜 가방에 원고를 넣고 뉴욕으로 향한다. 하지만 눈보라가 심해지면서 폴이 몰던 차는 눈길에 전복되고 만다. 심한 눈보라에 시간이 지나면 눈에 묻혀버릴 위기에 처한 폴을 누군가 구해주는데..
폴을 구한 그녀는 애니 윌킨스. 폴의 미저리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간호사 출신임을 알리고 다리에 심한 복합골절을 입은 폴을 자신의 집에서 간호한다. 그러다 우연히 폴의 허락하에 폴의 가방에 있는 마지막 원고를 보게 되는데.. 미저리의 죽음을 담은 내용을 본 애니는 극도의 분노로 폴에게 폭언을 쏟아내고 그 원고를 불에 태워버리고 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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