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플러스 가게 광고제안서
- 최초 등록일
- 2015.06.07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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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플러스 라는 가게에 대한 전반적 정리와
광고 사업 계획서 까지 예산 집행까지 다 정리 해놓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상황분석
1. 환경분석
2. 조직분석
Ⅱ. 문제점 도출
1. 문제점
2. 개선 방안
Ⅲ. 목적 및 목표
1. 목표 공중 설정
2. 목적 및 목표 설정
Ⅳ. 메시지 및 캠페인 방안
1. 메시지
2. 캠페인 전략방안
Ⅴ. 기간 및 예산 계획
1. 캠페인 집행 기간
2. 예산 집행 계획
본문내용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의학에도 불구하고 국내 장애인구 비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전체 가구 수 대비 장애인 거주가구 수는 7가구 중 1가구 꼴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사회적 추세에 따라 국가에서도 장애인 복지에 대한 공감대가 마련 되어왔으며 실질적인 정책 입안도 대대적으로 이뤄져왔다. 일례로 정부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8개의 법률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 고용법 및 장애인생산품 촉진관련법의 제정은 기존의 보호식 복지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장애인에게 자립의 기회를 준다는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장벽을 뛰어넘어 취업의 문을 뚫고 당당하게 경제적 자립에 성공한 일부 장애인들의 이야기도 조명되어 왔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그들의 활약상은 매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면서 수용자의 인식 전환에도 기여했다. 통계청에서 2013년 조사한 장애인 고용률 추이지표 <표2> 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의 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해왔음을 알 수 있다. 최근 장애인들에 대한 우호적 인식의 바람이 부는 것은 단지 고용시장의 트렌드만은 아니다. WBC 복지 뉴스가 2013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긍정적이다’ 라는 대답이 75.6%로 ‘부정적이다’의 24.4%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 조사는 기존의 장애인은 무능력한 존재이며 사회발전에 저해요소가 된다는 과거의 편견적 시선이 근래에 이르러 장애인은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뿐 비장애인과 같이 삶의 행복을 향유할 수 있어야한다는 시각으로 대체되었음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참고 자료
없음